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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맛집

[커피숍] 정직한 커피 메가커피(MEGA)

by 평온평온 2018.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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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부는 프로그램  

 

 

커피는 "MEGA"가 아니면 커피가 아니다

 

무슨 커피숍 이름이 "메가"일까? 궁금했다.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있는 커피숍이다.

 

때론 우린 스타벅스를 욕 할 수 밖에 없다.

물론 브랜드와 고급진 인테리어, 그리고 일관된 맛이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만, 

서민들에게는 메가커피가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자동 주문시스템 

 

자동 주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작은 커피숍이지만, 엄청난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되어 있는 커피숍이다 .

직원을 통하지않고 키오스크로 주문 하면 된다. 

 쉽다. 

물어볼 필요도 없다. 

아쉬운건 카드만 된다. 

 

언제나 사이드 메뉴는 필요할 경우가 생긴다. 

하지만 바로 옆이 빵 전문점이 있어서 이건 좀........

커피는 여기, 빵은 옆집 딱 좋다. 

하지만 빵집에도 커피를 판다. ㅎ ㅎ ㅎ

각자 선호하는 집에서 사먹길 바란다.

 

 

정직한 인테리어 

 

 

 

 

 

정직한 메뉴, 정직한 가격

 

 

 

정리

 

지나가다 보면 언제나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바로 정직한 가격과 정직한 메뉴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들은 언제나 커피 한잔에 비싼 돈을 지불할 이유가 있지만,

정직하게 지불하고 싶어 하는 건 사람의 본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메가 커피는 그냥 정직하게 커피에 제 값을 지불하게 한다.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편의점처럼 커피는 메가( MEGA)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한다. 

요즘 커피는 정말 터무니 없이 비싼 곳이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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