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울트라 개봉기(개인적인 주관으로)"
아이폰 사용자로서 노트20 울트라는 진보적인 발전을 이룩한 결과물이만, 아이폰 따라하기에 급급한 모습
1. 국내판 vs 해외판
이번에는 국내판에 각별히 신경을 쓴 모습은 정말 바람직한 모습. 예전에는 국내판은 엑시노트
해외판은 퀄컴 차별을 두어서 자국민을 호구취급하는 행보를 많이 보였는데 이번에는 좀달라진듯합니다.
엑시노트가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굳이 해외판과 국내판에 차별을 두어서 원성을 사는지 모르겠다
국내판은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싶게 잠재울수 있어서?
도무지 알수 없는 제작 방식이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환영을 한다
2. 기본 박스
정말 기본 박스 입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싸보이지도 않습니다. 애플처럼 감성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무난하게 포장되어 있고, 과하지도 않은 모습
우리는 그동안 겉모습에 많이 속아온 사람이기에 외형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고나라에 되팔기 위해 필요한 박스일뿐이니깐요
팬 색깔로 구성물에 컬러를 표현하는 방식 나름 좋습니다. 이번에 브론즈 색상이 환호성을 하지만,
뒤에 다시 이야기 하겠지만,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열광을 하는 이유는 정말 무었일까?
울트라 기준으로 블랙, 화이트는 유광으로 하고, 브론즈는 무광 매트하는 재질로 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을
의미를 하는것일까?
수많은 컬러 전문가들이 몇달을 고생하여 컬러를 선택을 하고 만들고 하였겠지만, 그거 또한 이부분에
개발자들에 개인적인 주관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전 예약 고객임을 증명한 예약자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신품임을 증명하는 봉인씰까지
여기까지는 어느 핸드폰에서나 볼수 있는 모습니다.
특별히 무었인가 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문득 디지털 시대와 4차 산업시대에 봉인씰이 말이 되는지
애플이나, 삼성도 4차산업을 준비를 할것인데
봉인도 이제 디지털로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색상
이번에 출시된 노트 20 울트라는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1) 미스틱 블랙
- 유광, 미스틱 블랙을 유광으로 안하고 무광으로 하였으면 정말 대박이 났을 색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브론즈를 선호하는 이유도 무광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다
(2) 미스틱 화이드
- 개인적으로 노트10에 화이트가 좀더 이쁜 색같아요. 유광이지만, 좀더 순백색에 가까운 블랙은 표현하기가 싶지만,
화이트는 색조합으로 표현하기가 정말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화이트는 매번 그때 그때 색깔이
바뀌는듯 합니다.
(3) 미스틱 브론즈
- 저도 브론즈를 선택을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무광을 좋아해서 선택을 하였습니다, 구리빛이라 하여 고급지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대박에 색깔은 아니죠, 아이폰에 미드나이트 처럼 국방색의 컬러를 출시하는것이 대박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너무 색갈에 대해 관대한건 아닐까 싶네요. 블랙/화이트에 익숙한것 처럼
아무튼 이번에 출시된 브론즈는 정말 무광으로 출시를 한것이 잘한것입니다.
노트20에서는 그레이 색깔에 무광을 만날수 있으나, 사양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20을 선택할지는 미지수
자급제 단말기용/ 미스틱 브론즈 (256G) 를 뜻합니다. 별로 다른 것은 없네요. 예전에는 32G, 64G가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핸드폰 회사들이 용량으로 참 많이 옵션질을 합니다. 무슨 자동차도 아니고
그냥 대용량 하나로 출시를 하면 안되는 것인지 그래도 영업이익은 남을 것인데 이렇게 전략을 펼치는 것은
소비자를 우롱 하는 처사라고 합니다. 애플은 더더더더더욱더
그래도 삼성, 엘지는 외장메모리를 지원해서 다행입니다. 싸게 사서 외장메모리 달아라 그럼된다. 라는 조치
만족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클라우드 돈내고 써라 이지요
정말 지능적으로 소비자 주머니를 교묘하게 털어갑니다.
뚜껑을 개봉하자마자 순간 놀랬습니다. 크다. 일단 큽니다. 그냥 큽니다.
하지만, 우리는 큰것에 익숙해져 패블릿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있는 소비자들 입니다.
6.9인치 크기는 정말로 크다 입니다.
여성분이라면 손으로 들고 다니기 힘들정도 입니다. 요즘 트렌트인 옆으로 매고다니는 핸드폰 케이스가 유행인듯
동영상 보면 실제로 쉬원쉬원 합니다.
핸드폰인지 태블릿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크기가 크면 그단점이 있죠
단점)
1.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
2. 무겁다
3. 휴대성이 떨어진다.
장점)
1. 동영상 / 영상 시청시 눈이 안아프다.
2. 거북목에서 그나마 탈출할수가 있다
장점은 크게 없는듯합니다. 그렇지만, 작은것을 선호하는 사람과 큰것을 선호하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라
뭐가 좋다 나쁘다를 말할수는 없습니다.
노트를 선택하는 대부분에 사람들은 메모를 위해/ S펜을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것이니 큰 화면을 선호합니다.
자연스러운 모습이빈다.
개인적으로는 세로로 자꾸 커지기 보다는 가로로도 커졌으면 합니다.
어차피 한손으로 핸들링 하기 어려운 핸드폰이니 옆으로 커서 그립감이고 뭐고 할거 없이 화면만 크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엣지 디스플레이 탑재 / 노트20은 플랫 타입으로 출시
호불호가 있지만, 이것도 장단점으로 표현
장점) 엣지 화면으로 풀디스플레이를 보는 듯한 착시현상
단점) 파손시 모서리 엣지 파손 위험, 오작동 위험
S펜 위치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왜!!!!!!!! 도대체 왜 !!!!!!!!
우리나라 사람은 대부분이 오른손 잡이 인데 왜? 왠손잡이를 만들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내부 H/W 위치를 위해
옮겼을 것으로 추정은 되지만, 상당히 불편합니다.
S펜 사용을 위해 몇번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상당히 불편합니다.
역시 3.5파이 단자는 사라졌습니다. 충분히 공간도 나오겠지만, 삭제를 했습니다. 이젠 보편화 된듯합니다.
방수처리때문에 삭제를 한다는 후문이 있지만, 그래도 아쉽습니다.
가끔씩을 불편하죠 별도 무선 이어폰을 사용을 해야되고 전용 이어폰을 사용을 해야되니깐요
유심 트레이는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건 뭐 어디에 있어도 상관이 없을건데
아직도 유심칩을 넣어?
하고 애플이 비웃을듯합니다. 애플은 조만간 유심침 트레이를 없애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시국에 따라서
삼성은 e심을 만들이 않는것인지, 애플이 만들었으면 조만간에 만들거 같습니다.
경쟁사를 못따라가면 뒤처지게 되어 있으니깐요
5G 안터지는 5G 그래서 이번에 많은 사람들이 자급제를 선택한 이유도 이것때문입니다.
터지지도 않는 5G를 홍보를 해서 팔아 먹는 통신사들 반성을 해야죠
말은 터진다. 전국커버리지를 확보를 했다고 홍보만 하고 속도가 정말 빠르다 홍보만 하고 터져야 뭘 다운을 받던지 하지. 정말 소비자를 우롱합니다.
이번에 소비자들이 보여준 행보는 당연한 행보라고 생각합니다. 바보이지 않는 이상 5G는 사용을 안하니깐요
주머니 돈만 털어갈 생각에 .....
카툭튀
어마어마 합니다. 상당히 눈에 거슬립니다. 하지만, 삼성에서도 이를 인지를 하고 있지만, 출시를 한것은
그만큰 카메라 성능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성능도 아니라면 그냥 소비자 우롱하는 것이죠
자세한 사양은 성능편에서 다시 알아 보겠습니다. 일단 외형은 어마어마 합니다. 케이스를 쒸워도 감당이 안됩니다.
이건 뭐 그의 조선시대 대포 같네요
구성품
뭐 특별함이 없습니다. 충전기도 25W 충전기고 구성품에 별도로 이제 신경을 안쓰는것인지
그렇다고 구성품이 버즈를 넣어 줄것도 아니니깐
특별함이 있을수는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