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당 집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당동 집밥 "밥풀" 나팔부는 프로그램 불당동 집밥 "밥풀"불당동에 "밥풀"타지 생활을 하면서 언제나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은 항상 그립죠 특히 힘들때 아플때는 더욱더 그런거 같네요 저는 이미 결혼을 하였지만, 어머니가 해주던 그맛이 엄청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집밥이라고 홍보를 하지만, 정말 아닌곳은 워낙 많아서 하지만, 밥풀은 실제 어머니들이 음식을 합니다. 깔끔합니다. 음식 하나하나 정말 정성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격이 집맘 만큼 저렴합니다. 마음까지 채우는 밥 한 그릇 옛날 못살던 시절엔 정말 하루 인사가 "밥은 먹었냐?" 그래서 한국 정서에는 정말 밥이 중요 한거 같습니다. 못살아도 잘살아도 밥은 먹어야 되는 정말 정이 있는 어머니가 해주던 그 정성 가득한 음식 요즘 처럼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보기 좋은 음식이 아니라.. 더보기 이전 1 다음
